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 총력 대응
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 총력 대응 설 명절 대비 채소류, 과일류, 임산물 공급은 안정적이며, 축산물 공급도 대체로 양호하나 닭고기‧계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변수 선제적인 설 명절 수급 관리를 위해 2023. 1. 2.부터 관계기관 합동으로 “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”을 구성‧운영하고, 수급상황 매일 점검 (성수품 공급 확대) 10대 성수품*의 수요가 본격 시작되는 설 연휴 전 3주 차(1.2.)부터 정부비축, 농협 계약재배 물량 등 활용하여 공급량을 평시 대비 1.5배** 수준 확대 (소비자 체감물가 완화) 농축산물 할인지원(마트 20%, 전통시장 30%) 확대(월 90억 원 → 161), 한도 상향(1인당 1만 원 → 2, 전통시장: 2 → 3), 유통업체 자체 할인(+10~20%) 병행, ..
2023. 1. 4.